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장비/돌격소총 (문단 편집) == [[지정사수소총|DMR]] == DMR은 100발 이하의 총 탄약수와 기본 대미지 160인 능력치가 특징인 돌격소총군이다. 특유의 높은 대미지와 준수한 정확도, 터무니없이 높은 연사속도[* 저위력 돌격소총이나 기관단총의 연사력이 800은 되어야 쓸만하다고 하지만 이 녀석들은 족히 4배는 되는 대미지를 가지고 연사력은 패널티라고 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높다.] 덕분에 화력 하나는 페이데이 2 돌격 소총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단점은 적은 탄창량과 저질 탄 수급으로, 탄 회수율이 저격소총과 비슷한 수준이라 마구 갈기면 탄이 안남아난다. 연사로 쏠 수는 있지만 잔탄 관리 문제 때문에 신체 전문지식은 타기 힘들며, 보조무기나 탄약 가방에 의존해야한다.[* 아니면 작정하고 연사로만 쏴서 엄청난 DPS의 깡뎀을 박아넣는 방법도 있다. 물론 탄약 가방이 필수이며 탄환 폭풍이나 스완송 스킬에 크게 의존한다.] 페이데이 2의 DMR의 경우, 순수한 DMR 돌격소총은 M308과 Little Friend 7.62, Cavity 9mm, Galant 뿐이며, 나머지 DMR은 기존의 돌격 소총에 DMR 키트라는 부품을 장착하는 형태로 등장한다. * DMR 키트 (Gewehr 3) - {{{#blue Gage Assault Pack DLC 필요}}} * DMR 키트 (AK, AK.762, 황금 AK.762, CAR-4, AMR-16) - {{{#blue AK/CAR Mod Pack DLC 필요}}} * KS12 DMR 키트 (KS12 Urban) - {{{#blue Jiu Feng Smuggler Pack 3 DLC 필요}}} Gewehr 3와 AK/CAR 패밀리, KS12 Urban에 장착 가능한 총열 개조품. 명중률과 대미지를 대폭 상승시켜주며 총 탄약량과 안정성, 은폐도가 많이 감소한다. 총 탄약량이 Gewehr 3, AK.762는 30%, AK, CAR-4는 60%, AMR-16은 20%, KS12 Urban은 33%가 감소하며, 최소 탄약 회수량이 약 1.1, 최대 탄약 회수량이 약 2.4로 크게 줄어드는 페널티를 받는다.[*세부수치 [br]CAR-4: 1.125-2.475[br]AK 소총: 1.125-2.475[br]AMR-16: 1.08-2.43[br]AK.762: 1.08-2.43[br]KS12 Urban: 1.08-2.43[br]Gewehr 3: 1.19988-2.69973] {{{#!folding패치 내역 (접기 / 펼치기) 업데이트 170으로 순수 DMR 총기와 DMR 키트를 장착한 돌격 소총 들의 탄약 회수율이 약 '''50%'''[* 분명 패치노트엔 20%라고 되있지만 패치노트를 잘못 쓴 듯 하다.]로 감소했고, 이 때문에 여기저기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지만 정작 개발진과 일부 유저[* 스팀 커뮤니티의 친 오버킬 성향 유저들이 특히 옹호하는 편이다.]들은 준비만전이랑 탄약 가방을 쓰면 된다고 하면서 다른 유저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다. 이 업데이트로 인해 오버킬은 밸런싱 능력을 크게 비판받았다. 일단 너프가 이루어진 이유는 2 ~ 4라는 널널한 탄 수급율에 데미지도 높아 잡병 처리에 수월하고 여차하면 연사로 특수 경찰과 불도저를 때려잡을 수 있었으며, 명중률, 안정성도 괜찮아서 저격수도 두렵지 않던 전천후 최종병기급이라는 것이다. 몸샷 빌드를 타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나 에임만 받쳐준다면 널널한 개조폭을 바탕으로 모든 적을 상대할 수 있었고,[* 물론 실드는 답이 없어서 근접 무기, 폭발물이나 관통 무기로 처리해야 했다.] 회수량도 준수해 무기 관련 스킬포인트가 거의 필요하지 않았을 정도. 허나 문제는 이점이 개조범위가 넓고, 빠른 장전 탄창이 있는 '''CAR-4, AK에만 해당한다는 것'''이었고, 타 DMR 키트 소총이나 전용 DMR은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시 타 DMR은 퍽 덱 마스터 기준 탄 회수율이 0.9 ~ 2.9이라는 어중간한 수치에다, 탄 회수를 크게 보강할 스킬도 없었기 때문에[* 당시 효율적인 탄약 활용 스킬은 4티어, 즉 에이스를 찍으려면 28 포인트를 주어야 했다.], 좋은 무장은 많았지만 사기라고 할 정도는 결코 아니었다. 그저 다른 연사형 무장들이 과하게 쓰레기같은 성능이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DMR로 몰렸을 뿐. 무기 밸런스 패치로 다른 무기군들이 날아오르는 와중에 DMR들은 너프된 결과 DMR들은 자연스레 도태되었다. 추가로 DMR이 상향되지 않은 것은 비단 오버킬의 잘못이 아니라, 탄약 가방을 실제로 한 명 정도는 들고 오는 것이 미덕이라 여겨지는 북미 유저들의 성향 탓도 크다. 탄약 가방을 들고다니며 DMR이 쓸만하다고 주장하는 유저들이 적잖은 탓에 오버킬 독단으로 DMR 상향을 밀어붙이기도 어려운 상황이었고, 사실 오버킬 직원들이 페이데이 2 고수도 아니기에[* 플레이 방송을 통해 데스 위시에서 쩔쩔 매는 것이 확인됨.] DMR의 몰락은 비단 오버킬의 잘못이라기보다 여러 조건들이 겹쳐져 벌어진 하나의 비극이다. 그런 상태로 사후지원이 종료되어 DMR은 암울한 상태로 끝나나 싶었으나, 사후지원 재개 후에 한 패치인 업데이트 204를 기점으로 모든 DMR류 총기들의 탄약 회수량이 2~3 사이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이제 더이상 DMR 사용시 원 샷 원 킬을 강요받지 않아도 되는데다 보조 무기의 선택 폭도 크게 증가했으니 이전보다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234로 DMR 키트 등 탄약 회수량을 변경하는 개조를 하면 휴대용 옷장, 준비만전 에이스 등의 탄약 회수량 증가 효과를 못 받던 걸 정상적으로 받게 변경되면서 한동안 DMR 키트가 날아올랐지만 탄약 회수량이 과하다 생각했는지 정확히 한 달 만에 업데이트 235로 DMR 키트 개조 시 탄약 회수량이 너프를 먹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